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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773건) NAVER OpenAPI

코스모스 (특별판)
칼 세이건 | 사이언스북스 | 20100120
0원 17,910원
소개 칼 세이건 서거 10주기 특별판 과학 교양서의 고전『코스모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수 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3711892
곰브리치 세계사 (예일대 특별판)
에른스트 곰브리치 | 비룡소 | 20230912
0원 20,700원
소개 《곰브리치 세계사》의 결정판! 역사와 예술 등 인문학의 핵심을 통찰력 있게 다루어 《서양미술사》와 함께 에른스트 H. 곰브리치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곰브리치 세계사(예일대 특별판)』. 말년의 곰브리치가 《곰브리치 세계사》를 직접 영어로 번역하는 일에 착수하면서 원고를 조금 수정하고 보완해 2004년에 펴낸 개정판 《젊은 독자를 위한 세계사》를 우리말로 옮기고, 예일대 특별판인 《작은 세계의 역사: 일러스트 에디션》에 사용된 200여 장의 시각 자료를 실어 활용성을 더한 새로운 판본이다. 1936년 세상에 처음 선보인 이후로 시대의 변화를 꾸준하게 반영해온 《곰브리치 세계사》는 세계사를 잘 모르는 독자가 들어도 이해하기 쉬울 만큼 다정하게 들려주는 옛이야기처럼 친근한 문체가 특징인 세계사 입문서다. 역사와 인간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면에서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는 이 책에 유물, 유적, 회화, 사진 등의 예일대 출판부가 엄선한 역사적 시각 자료 200여 컷을 함께 수록해 역사란 무엇이고, 인류의 역사는 어떤 것이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곰브리치는 ‘과거의 사건들 중 어떤 것이 대다수 인간의 삶에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의 기억에 가장 크게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출발하여 비범한 통찰력과 인도적인 관점으로 역사를 꿰어 냈다. 원시 인류의 등장부터 문자의 탄생, 여러 종교의 발전, 도시와 시민의 발달, 신대륙 발견, 산업 혁명,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등 역사적 의미가 큰 사건들을 중심으로 수천 년의 역사를 40개의 장에 풀어냈고, 역사적 사건들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세계사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에 대한 해설을 들려줌으로써 독자가 역사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9189536
디 에센셜 (교보문고 특별판) (프란츠 카프카)
프란츠 카프카 | 민음사 | 20240315
0원 17,100원
소개 오클라호마 극장행 열차를 탄 우리 시대 이방인 사랑과 구원으로 나아가는 카프카의 문학 여정 서거 100주기 기념, 프란츠 카프카의 ‘모든 것’을 담다! “친애하는 막스, 마지막 부탁이네. 내 유품에서 일기, 원고, 편지, 다른 사람이 가진 것, 내가 가진 것, 스케치 등 발견되는 것은 읽지 말고 남김없이 불태워 줘.” -프란츠 카프카 당신이 지금 만나야 할 프란츠 카프카, 미완성 유작×단편 소설×편지를 한 권으로 읽는다! 민음사와 교보문고가 함께 기획한 ‘디 에센셜’ 시리즈는 세계적인 작가의 대표 소설과 에세이를 한 권에 담아, 이 책을 읽은 독자 누구든 단 한 문장으로 작가의 특징을 정의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한 시리즈다. 조지 오웰, 버지니아 울프, 다자이 오사무, 어니스트 헤밍웨이, 헤르만 헤세, 김수영, 알베르 카뮈, F. 스콧 피츠제럴드에 이어 소개하는 아홉 번째 작가는 올해로 서거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시대 불멸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다. 『디 에센셜 프란츠 카프카』에서는 ‘아메리카’로도 알려진 카프카의 미완성 유작 장편 『실종자』와 실종자의 결말을 예견케 하는 미완성 단편 세 편, 지난해 출간해 돌풍을 일으킨 카프카 단편선 『돌연한 출발』에 수록되지 않은 스물세 편의 단편들, ‘또 다른 카프카 문학’이라 여겨지는, 카프카가 연인, 친구 가족 등에게 보낸 편지들이 담겼다. 특히 이번에 수록한 미완성 유작 장편 『실종자』는 카프카의 ‘모험관’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귀한 작품이며, 세 편의 미완성 단편들은 『실종자』의 결말을 유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아울러 카프카의 ‘또 다른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편지들을 수록하여 ‘카프카에스크’*의 유일무이한 세계와 문학에 대한 작가의 열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독일의 문예 용어 사전에도 등재된 ‘카프카에스크(kafkaesque)’라는 형용사는 거처할 곳 없음, 실존적 상실, 관료주의와 고문, 비인간화, 부조리성이 징후로 보이는 세계를 나타내는 공식 같은 어휘가 되었다.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1883~1924)는 체코 프라하에서, 자수성가한 강건한 체질의 아버지와 경건한 율법학자, 의사, 섬약한 독신자들이 많은 유복한 가정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거의 평생을 프라하에서 살았다. 법학을 공부하고 관립 보험 회사의 관리로 근무한 카프카는 생활인으로 일하면서 나머지 모든 시간에 글을 썼으며, 여러모로 삶의 국외자적 상황에 처한 이방인이었다. 체코에서 태어났으나, 프라하 시민 10분의 1 정도밖에 쓰지 않는, 체코어 한가운데 섬처럼 고립된 독일어가 모국어였고, 독일어가 모국어였으나 유대인이었고, 유대인이었으나 유대교 신앙이 없었다. 이런 환경은 인종적, 언어적, 종교적으로 정체성 확립의 어려움을 조성하는 여건이었다. 카프카의 소설은 초기작부터 사물들의 낯섦, 낯선 사물들에 대한 작가의 서늘한 시선, 체념과 공동체에 대한 동경이 배어 있다. 가족, 법질서, 낯섦의 체험, 그리고 폭력이 카프카에게서는 하나로 얽히는 모티프다. 카프카의 첫 책은 1912년 친구 막스 브로트가 소개한 출판인 에른스트 로볼트가 발행한 『관찰』이란 단편 소설집이다.(1910년 프란츠 블라이가 편집한 잡지에 ‘관찰’이라는 제목의 짧은 산문을 발표했고, 그 산문들도 단편집에 엮였다.) 총 800부를 찍었으며, 카프카는 이 책을 브로트의 집에서 만난 여성 펠리체 바우어에게 헌정한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이 책의 수록작 중 열한 편의 단편들과 엄선한 단편들을 함께 실어 카프카의 빛나는 문학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성』, 『소송』과 함께 프란츠 카프카의 미완성 장편 소설 중 하나인 『실종자』는 1911년부터 1914년 사이에 집필되어, 1927년 카프카의 친구이자 편집자인 막스 브로트에 의해 사후 출간된 장편 소설이다. 이 소설의 초판본은 막스 브로트에 의해 ‘아메리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며, 카프카 생전인 1913년에 『실종자』의 1장인 「화부」가 출간된다. 카프카는 열다섯 살 때 이미 소설을 쓴 적 있는데, 그중 일부는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종자』의 착상은 김나지움에 다닐 때인 1898년 무렵이 된다. 1911년 말에 카프카는 『실종자』의 주제를 다시 다루어 1912년 하반기에 7장까지 완성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7456398
사피엔스(양장 특별판)
유발 하라리 | 김영사 | 20230127
0원 27,000원
소개 출간 10주년·200쇄·115만부 기념 앤티크 양장 특별판 출시 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코딩보다 인간의 마음.”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가 양장 특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제 불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사피엔스》는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200쇄 발행·11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고 있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특별판에는 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워드로 ‘인간 이해’를 강조한다. 출간 10주년 서문이지만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개인적인 소회보다는 유례없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담겨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943235
아메바 (특별판)
최승호 | 문학동네 | 20110120
0원 9,000원
소개 낱말이나 이미지를 먹고 자라나는 언어 생명체!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특별판 제1권 『아메바』. 시인이 펴낸 열두 권의 시집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이미 소개되었던 작품을 자신만의 실험을 통해 새롭게 해석하여 제시했다. 으로 등단한 최승호 시인은 그동안 쓴 자신의 시들을 ‘문체연습’을 통해 재해석해 변형된 이미지로 새롭게 탄생시킨다. 인용한 작품의 제목과 수록 시집을 따로 정리하여 덧붙였다. 상상력을 넘어선 직관으로 자연의 고요함을 그려내고, 새로운 생명과 죽음의 이미지를 독특한 시각으로 작품 속에 녹여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13798
터미널 (특별판)
이홍섭 | 문학동네 | 20110728
0원 9,000원
소개 이미 사라져버린 삶의 흔적인 무의미 속에서 의미를 찾다!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특별판 제6권 『터미널』. 2005년 출간된 이후에 6년 만에 펴낸 이홍섭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언제나 떠남과 돌아옴을 반복하는 시를 써온 저자는 이번 시집 2부에서 아홉 편의 ‘터미널’ 연작을 수록하고 있다. 만남과 이별, 삶과 죽음이 서로 꼬리를 물고 있는 공간이며 자신이 타인들과 실존하고 있는 터이자 방랑과 귀환이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장소인 터미널을 중간 기착지로 삼아 귀향하는 자의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터미널이란 기억이 고정되어 있는 자리가 아니라 오히려 그곳에서 인간에게 인간으로서의 삶의 가능성이 주어지게 되는 터전임을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고향에 대한 나름의 성찰을 서정적으로 보여주는 ‘물곰 해장국’, ‘가을 어귀’, ‘영월’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15297
내간체를 얻다 (특별판)
송재학 | 문학동네 | 20110120
0원 9,000원
소개 시리도록 눈부신 언어로 그려낸 죽음의 사유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특별판 제3권 『내간체를 얻다』. 익숙한 시의 둘레를 벗어나 자신만의 경계를 구축한 송재학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을 통해 등단한 송재학 시인은 자신만의 언어로 ‘죽음’의 사유를 감상적인 끼임 없이 건조한 한편 잘 마른 빨래처럼 진중하며 가볍게 펼쳐냈다. 특히 이번 시집은 앞선 시편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읽히며, 죽음이라는 주제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여전히 시인만의 특징인 ‘애매성’을 품고 있으며, 그 애매성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고 명쾌하게 작품을 풀어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13835
어른스런 입맞춤 (특별판)
정한아 | 문학동네 | 20110808
0원 9,000원
소개 영원한 찰나의 아름다움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특별판 제7권 『어른스런 입맞춤』. 미래파의 특징과 서정성을 함께 갖고 있는 포스트미래파 시인들의 모임인 동인 ‘작란’의 멤버 정한아의 첫 번째 시집이다.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만나서 가족을 이루고, 헤어져 가족이 파괴되는 가족의 기원과 생활을 펼치기도 하고, 대학시절 우리가 저마다 품고 있던 단어들, 순수, 순결, 청춘, 열정, 이상, 혁명, 이 모든 것들이 사라진 자리에 서서 어떻게 생을 시작하고 무엇으로 그것을 부려나갈지 폐허에서 고민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것, 이전의 모든 것은 전혀 사랑이 아님을 선언하며 어떤 사랑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지 묻고, 이야기한다. 미래와 과거를 뭉개고 이곳과 저곳을 아우르며, 날짜들을 지우며, 찰나와 영원을 하나로 묶으며 자유롭게 변화하는 ‘메타세쿼이아’, ‘첫사랑은 피라미드로 가고’, ‘크루소 씨가 없는 세계’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15310
방독면 (특별판)
조인호 | 문학동네 | 20110620
0원 9,900원
소개 조인호 시집 『방독면(특별판)』. 총 4부로 나뉜 이번 시집은 전통을 아우르는 현대적인 감각 이면에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도 누구든 울컥하게 만드는 끈질기고 끈덕진 ‘소년’만의 끈기 있는 진술의 힘이 엿보인다. 형식적 형태적 스타일의 다양함이 실험되고 실현된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1505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
밀란 쿤데라 | 민음사 | 20180620
0원 15,300원
소개 특별한 동시에 잊을 수 없는 어떤 사랑 이야기! 살아 있는 신화가 된 작가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밀란 쿤데라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신선한 표지와 장정으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역사에서 태어났으되, 역사를 뛰어넘는 인간의 실존 그 자체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1960년대 체코와 1970년대 유럽을 뒤흔들어 놓은 무거운 역사의 상처와 개인적 트라우마를 어깨에 짊어진 네 남녀의 생과 사랑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고향의 작은 술집에서 일하며 근근이 살던 젊은 테레자는 출장으로 그 도시에 들른 외과의사 토마시와 우연히 만난다. 전처와의 이혼 이후 진지한 사랑을 부담스러워하던 토마시는 강물에 떠내려 온 아기 같은 테레자의 연약한 매력을 놓지 못하고 고아를 떠맡듯 그녀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스스로가 에로틱한 우정이라고 이름 붙인 그 가벼운 삶을 토마시는 버리지 못하고 이 여자 저 여자를 전전한다. 그런 토마시를 지켜보는 테레자는 질투와 체념으로 인한 괴로움에 몸부림친다. 소련의 침공으로 체코가 자유를 잃은 후, 두 사람은 함께 스위스로 넘어간다. 체코를 벗어나면 토마시의 연인들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을 거라 믿었던 테레자는 토마시의 끊임없는 외도에 믿음을 잃은 후 홀로 국경을 넘어 프라하로 돌아간다. 질투와 미움이 뒤섞인 두 사람의 삶은 그렇게 점차 무게를 더해 간다. 한편 토마시의 또 다른 연인이자 화가인 사비나는 끈질기게 자신을 따라다니는 조국과 역사의 무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한다. 사비나는 체코에서 멀리, 할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떠나고, 사비나를 사랑하는 학자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안정된 일상을 누리던 프란츠는 그런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되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743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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