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분(옆동네 178화까지) 읽고 쓰는 리뷰 카카오페이지에 입성하셨군요. 관상이라는 신선한 주제의 글을 읽어서 최근 쏟아지는 헌터물과 다른 소재라 읽기 시작했다. 관상학적 용어와 풀이들이 일반인에게는 생소하고, 어렵고, 낯설어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연참을 기다리며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8/10점 드리겠습니다. 건필입니다. 관상만렙 공무원님 1화
만랩 법사가 있는데... 바라카 입니다.바라카가 너무 귀엽고 좋아서(?) 엘린 법사를 새로 키웠습니다.엘린 법사 키우면서, 일반사냥퀘 하나도 안하고... 미션퀘도 거의 하나도 안하고...온리 중형 솔플만을 하면서 노하우가 많이 생겼는데요.이대로 만렙 찍으시면, 황금의 미궁에서 무사랑 나란히 옆에 서서 눈 마주치면서 사이좋게 쿠마스 똥침(후방근접딜)하고...
니네 스트리머 + 인방충 + 관종러들의 단합이 없었던게 문제야.소통도 없지 서로 고집만 부리지 고렙 케어는 1도 없어 서씨왈 제 말 안들으시면 나가세요!그래 니 말 들었는데 오더는? 느그 고렙은? 그 와중에 새우등 터지는 느그 호드 만렙 법사 기분은 생각 해봤냐?전쟁에서 져도 기분이 좋을려면 병졸로 볼게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 보면서 공대 운영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