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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끼리 작가님~~ 너무너무 재미써요~
| 작품응원
2025-03-04 00:01:35
작성자
le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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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
추천 0
엊그제 입춘이 지났어도, 아직 쌀쌀한 바람이 가시지 않았다.
먼 산마루에 희끗희끗 보이는 것은 겨울동안에 쌓인 흰 눈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 싶었다.
그러나 눈길을 아래로 돌려서 있는 곳 바로 밑을 내려다보면 오솔길 섶의 볕이 바른 곳에는 파릇파릇한 풀싹들이 돋아나고 있었다.
그 곳은 흙도 포근하고 입으로 불면 먼지조차 뽀얗게 일어날 듯 싶었다.
길 한곳에 서서 먼 산과 가까운 곳을 바라보던 인수는...
시카짱
2024-05-13 17:22:16
답글
좋은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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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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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윌리스
2024-05-14 10:38:10
답글
힐링을 하려고 작가님 작품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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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하려고 작가님 작품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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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
2024-05-14 10:38:47
답글
작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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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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