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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리커버 특별판) (잊어서 안 될 우리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린 소설)
김주혜 | 다산책방 | 20230619
0원 16,000원
소개 잊어선 안 될 우리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린 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 리커버 특별판 출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표지 디자인과 양장 제본으로 재탄생 기백 넘치는 호랑이에 한국인의 혼을 담은 ‘호랑이 에디션’ 《더 타임스》 《뉴욕타임스》 등 영미권 40여 개 주요 매체 극찬 전 세계 13개국 번역 출간 · 글로벌 OTT 영상화 예정 2022년 국내 출간 즉시 전 서점 베스트셀러를 석권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국계 미국인 김주혜 작가의 기념비적인 데뷔작 『작은 땅의 야수들』이 리커버 특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호랑이와 인간이 대치하는 강렬한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작은 땅의 야수들』은 혼란스러운 시대에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운명적으로 얽혀 흥망성쇠하는 장대한 대서사시다. 1917년 일제강점기 조선, 한겨울의 눈 덮인 깊은 산속에서 극한의 추위 속에 굶주림과 싸우며 짐승을 쫓던 사냥꾼이 호랑이에게 공격받고 있던 일본군 대위를 구한다. 이 사건으로 그들의 삶은 운명처럼 연결되고, 이 만남으로부터 반세기에 걸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미권 40여 개 매체에서 극찬을 받고, 13개국에 판권이 팔려 나간 이 작품은 2022년 9월,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데이턴문학평화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국어판이 출간된 직후에는 영상화 판권이 팔려 OTT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한국어판은 국내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국내 독자들은 번역 소설이라고는 믿지 못할 만큼 한국의 고유한 정서를 제대로 표현했다고 평하며 다른 언어로는 적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모국어 판본만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호랑이만큼은 정말이지 놓치고 싶지 않아. 일본에는 그처럼 사나운 맹수가 없거든. 영토로 따지면 우리가 훨씬 더 큰 나라인데도 말이야. 이 작은 땅에서 어떻게 그리도 거대한 야수들이 번성할 수 있었는지 신비로울 따름이야.” _본문에서 저자 김주혜는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독립운동을 도왔던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자라면서 한국의 역사를 삶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했다. 이러한 가족 내력이 있기에 저자에게 한국의 독립운동과 근대사는 고리타분한 역사가 아니라 현실의 한 부분이었다. 그의 조부 시절로만 거슬러 올라가도 한반도는 왜적을 피로 물리쳤으며, 야수들은 아직 분단되지 않은 남과 북의 영토를 넘나들었다. 저자는 이렇게 가까운 한국의 역사를 전 세계 독자에게 알리고 싶었고, 나아가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했다. 리커버 특별판 표지의 콘셉트는 ‘호랑이’다. 호랑이는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당시 일본은 우리 민족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한 일환으로 호랑이 사냥을 했다. 호랑이가 우리 국민에게 연민의 대상이자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작은 땅덩이인 한반도에서 오천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호랑이 같은 맹수가 인간과 공존하며 살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민족의 자연에 대한 경의와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뜻을 기려 참혹했던 시대를 견디고 살아남은 한국인의 기개를 표지에 담았다. 현재 저자는 한국범보전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호랑이와 아무르표범을 한반도로 복원하는 일을 돕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의 인세 수익 일부는 호랑이를 보호하는 비영리 단체인 ‘피닉스 펀드’에 기부됨을 밝힌다. [디자이너의 말] ‘작은 땅의 야수들’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한국인의 용맹함을 표지에 담아내고자 했다. 프롤로그에서 등장하는 호랑이는 그 존재 자체로 긴장감을 준다. 두려움의 대상이자 은혜를 갚는 호랑이의 에피소드로 소설은 시작되는데, 이 강렬한 첫 장면이 소설 전체를 감싸는 듯하다. 긴장감 있게 이어지는 이야기의 역동성을 호랑이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싶었고, 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호랑이의 몸통을 부분적으로 조명했다. 앞표지에서 뒤표지로 이어지는 호랑이 근육의 굴곡과 그 흐름을 따라 뻗어나가는 가죽 무늬는 한반도의 산맥을 연상케 한다. 한반도 땅을 형상화하는 동시에 그 속에 살았던 작지만 강한 우리 민족의 기상이 동시에 느껴지길 바랐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642574
안네의 일기 (리커버 / 특별판)
안네 프랑크 | 책만드는집 | 20171226
0원 11,520원
소개 『안네의 일기』는 안네가 은신처로 옮기기 직전인 1942년 6월 12일 부모로부터 받은 일기장에 25개월간의 은신처 생활과 가족 이야기, 자신의 고민거리 등에 대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쓴 것이다. 안네는 은신처인 작은 방에서 매일매일의 주변 일상사를 상세히 기록했다. 그것은 생활의 기록이기도 하고 친구에게 쓰는 편지이기도 하고, 자신에게 하는 독백이기도 했다. 작가를 꿈꿨던 감수성 풍부한 한 소녀의 삶의 전부이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이 일기는 1944년 8월 1일로 끝이 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446418
금색 공책 1 (도리스 레싱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판)
도리스 레싱 | 창비 | 20191129
0원 15,300원
소개 출간된 지 50년이 지나서도 살아 있는 현재적 소설로 읽히는 페미니즘 문학의 경전! 200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의 대표작 『금색 공책』 제1권. 저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창비세계문학」 특별판으로 발간된 책으로, 페미니즘 문학의 경전이자 20세기 문학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이다. ‘제2의 페미니즘 물결’이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전인 1962년에 출간된 소설로, 거대한 이념의 시대에 균열이 감지되던 1950년대에서 격동의 1960년대로 이행하는 과정을, 자유를 갈구하는 한 여성 작가의 구체적인 일상과 분열된 자아상을 통해 그려냈다. 큰 줄기는 ‘자유로운 여자들’이라는 제목의 골격 또는 틀 아래 원어로 6만 단어 남짓한 통상적인 중편소설로, 1950년대 후반 런던을 배경으로 전 공산당원이자 싱글맘 들인 애나와 그녀의 친구 몰리의 이야기가 현재 시점에서 진행된다. 이 ‘자유로운 여자들’을 총 다섯 장으로 나누고, 그 사이사이에 주인공인 애나가 작성해나가는 네 가지 색 공책, 즉 검은색,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공책이 후렴구처럼 반복된다. 분량 면에서 압도적인 검은색 공책에는 소설 속 소설인 애나의 데뷔작이자 유일한 발표작 《전쟁의 접경지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소설의 재료가 된, 애나가 2차대전 전과 전쟁 기간 동안 영국의 중앙아프리카 식민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경험한 일, 소설을 패러디한 영화 시놉시스 등과 더불어 소설로 벌어들인 수입 내역,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 각색을 제안한 이들과의 만남 등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빨간색 공책은 애나의 정치적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노란색 공책은 《제삼자의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애나가 쓰는 소설 원고이다. 파란색 공책은 애나의 기억과 꿈, 감정 등을 풀어낸 내밀한 일기로, 정신분석 상담가인 마크스 부인과 나눈 상담 내용, 일기 대신 스크랩해 붙여둔 각종 신문 기사 등이 담겨 있다. 그리고 맨 마지막 금색 공책에서 애나는 이 분열된 자신의 조각들을 하나로 엮어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64707
금색 공책 2 (도리스 레싱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판)
도리스 레싱 | 창비 | 20191129
0원 15,300원
소개 출간된 지 50년이 지나서도 살아 있는 현재적 소설로 읽히는 페미니즘 문학의 경전! 200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의 대표작 『금색 공책』 제2권. 저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창비세계문학」 특별판으로 발간된 책으로, 페미니즘 문학의 경전이자 20세기 문학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이다. ‘제2의 페미니즘 물결’이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전인 1962년에 출간된 소설로, 거대한 이념의 시대에 균열이 감지되던 1950년대에서 격동의 1960년대로 이행하는 과정을, 자유를 갈구하는 한 여성 작가의 구체적인 일상과 분열된 자아상을 통해 그려냈다. 큰 줄기는 ‘자유로운 여자들’이라는 제목의 골격 또는 틀 아래 원어로 6만 단어 남짓한 통상적인 중편소설로, 1950년대 후반 런던을 배경으로 전 공산당원이자 싱글맘 들인 애나와 그녀의 친구 몰리의 이야기가 현재 시점에서 진행된다. 이 ‘자유로운 여자들’을 총 다섯 장으로 나누고, 그 사이사이에 주인공인 애나가 작성해나가는 네 가지 색 공책, 즉 검은색,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공책이 후렴구처럼 반복된다. 분량 면에서 압도적인 검은색 공책에는 소설 속 소설인 애나의 데뷔작이자 유일한 발표작 《전쟁의 접경지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소설의 재료가 된, 애나가 2차대전 전과 전쟁 기간 동안 영국의 중앙아프리카 식민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경험한 일, 소설을 패러디한 영화 시놉시스 등과 더불어 소설로 벌어들인 수입 내역,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 각색을 제안한 이들과의 만남 등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빨간색 공책은 애나의 정치적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노란색 공책은 《제삼자의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애나가 쓰는 소설 원고이다. 파란색 공책은 애나의 기억과 꿈, 감정 등을 풀어낸 내밀한 일기로, 정신분석 상담가인 마크스 부인과 나눈 상담 내용, 일기 대신 스크랩해 붙여둔 각종 신문 기사 등이 담겨 있다. 그리고 맨 마지막 금색 공책에서 애나는 이 분열된 자신의 조각들을 하나로 엮어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64714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 (러브크래프트 전집 특별판)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 황금가지 | 20150130
0원 13,500원
소개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은 저자가 평생 집필해 온 SF, 호러 등 100여 편의 소설 중 엄선한 대표작을 담은 책이다.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의 생애와 문학을 비롯한 그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171633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 (스폐셜 애니메이션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 서울문화사 | 20230818
0원 11,700원
소개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하라! 금비의 요술로 조선 시대에 떨어진 하리와 두리, 그리고 강림과 신비는 한바탕 귀신 소동에 휘말린다. 친구들과 헤어지게 된 하리는 우연히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궁을 위협하는 존재에 대해 알게 되는데.... 신비아파트 친구들은 과연 궁을 지키고 무사히 현재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을 스페셜 애니메이션북으로 만나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232135
어쩌면 봄愛 물들다 시즌2 세트 (만화+소설 특별판)
박지연 | 북극여우 | 20230119
0원 47,700원
소개 웹툰 『어쩌면 봄愛 물들다』가 1권에 이어 2권 역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권 역시 『모멘텀』, 『울프 인더 하우스』 등 매력적인 스토리와 작화로 인기리에 웹툰을 연재한 박지연 작가가 작화와 각색을 모두 맡아 연재되었다. 『어쩌면 봄愛 물들다』는 매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연출과 서정적인 작화와 대사로, 마치 한 곡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은 듯 수려한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다. 제목이 주는 계절감을 초월하여 원작 소설의 팬들에게는 ‘소설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원작을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독보적 개성의 서정적 특성을 지닌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즌 2에서 더 많은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만화 『어쩌면 봄愛 물들다』 2권은 연재 시즌 2의 분량이 전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8페이지 분량의 스페셜 부록 만화가 뒤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어 주인공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521360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4.5(특별판) (L Novel)
SUN SUN SUN | 디앤씨미디어 | 20230810
0원 29,700원
소개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예감케 한 여름 합숙. 하지만, 아랴 양과 학생회 멤버들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키의 최면술로 마사치카가 애정 과다 미남으로 변신? 뜻밖의 스킨십에 여동생과 종자는 기절 직전! ─아랴 양의 매운맛 수행. 그녀가 향한 라멘 가게에는 의외의 인물이 있는데? ─여동생에게 귀여운 수영복을 입히고 싶다! 욕망에 사로잡힌 언니에게 휘말린 아랴 양은 마네킹 취급을 당하는데?! ─강하고 아름다운 언니, 그 커플의 만남 에피소드. 학생회 멤버들의 눈부신 여름 이야기가 담긴 번외편! 【사아와는 이제, 못 만나는 걸까…….】 그리고 약속 장소에서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그녀의 마음이 지금, 밝혀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7869472
살인을 예고합니다 (리커버 특별판. 페이퍼백)
애거사 크리스티 | 황금가지 | 20180706
0원 9,000원
소개 한 손에 딱 잡히는 작고 귀여운 사이즈, 예뻐서 소장하지 않을 수 없는 표지로 새롭게 탄생한 이번 시리즈는 오직 알라딘에서만 만날 수 있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100권이 넘는 장편 소설과 단편집과 희곡을 썼으며, 그녀의 작품들은 1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거의 40억 부가 넘게 팔려 나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작가이다. <살인을 예고합니다>. “살인을 예고합니다. 시각은 10월 29일 금요일 6:30 P.M. 장소는 리틀 패덕스. 친구들은 이번 한 번뿐인 통지를 숙지하기 바랍니다.” 마을의 온갖 가십이 실리는 신문 「가제트」에 기묘한 광고가 뜬다. 이웃들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약속이나 한듯 정해진 시각에 리틀 패덕스를 찾아온다. 그리고 6시 30분이 되자, 방 안의 불이 꺼지고 두 발의 총성이 울려 퍼지는데…. <서재의 시체>와 함께 마플 양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애거서 크리스티가 꼽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 중의 하나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884192
그남자 그여자 특별판 세트
츠다 마사미 | 학산문화사 | 20150720
0원 8,820원
소개 Masami Tsuda의 순정만화『그 남자 그 여자』 특별판. 성적우수, 성격굿굿, 외모수려, 그야말로 완벽한 우등생, 미야자와 유키노. 하지만 그녀의 실체는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최고가 되기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하는 이었다. 그런 유키노가 고등학교에 진학하자마자 강력한 라이벌 등장!! 유키노는 자신을 능가하는 아리마 소이치로에게 투지를 불태우지만…그만 감춰왔던 본성을 아리마에게 들켜버린다!! "그남그녀" 라는 애칭으로 더욱 친숙한 대히트 명작! 특별판으로 등장!!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87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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